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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저는 방문으로 2005년 2월 중순에 입국해서 체류기간을 8월 중순까지 받아 놓은 상태입니다. 한국에서 4년제 대학을 졸업했고 전공은 철학입니다.미국서 취업 스폰서를 찾아 H-1B 수속을 하려합니다. 제가 일할 직장은 물건을 수입해서 이곳 주류시장에 도매를 하는 회사로서 직원은 5명입니다. 한국에서 10년 무역회사에서 일했습니다. 승인받은 후 한국에 나가 가족의 비자를 같이 받을 계획인데 미국서 신분변경을 할 수 있는지요?
답)일단 귀하의 경우에는 미국내에서 H-1B로 신분변경을 할 수 없습니다. 이유는 현재 2006년 H-1B 쿼타가 2005년 10월 1일로 시작됨으로 귀하의 방문 신분이 8월중순에 끝이 나게 돼 약 한달 반정도의 기간이 모자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H-1B신청을 이곳에서 신분변경으로 하지 않고 한국에서 받는 것으로 할시에는 가능하게 됩니다. 물론 귀하는 H-1B신청의 결과에 상관없이 체류기간이 만료가 되기 전에 미국을 떠나셔야만 합니다. 일단 한국에 나가서 승인이 떨어진 후에 미대사관에 H-1B 비자를 신청해서 받아서 가족과 같이 미국에 들어오실 수는 있습니다.만약에 방문신분이 2005년 10월1일 후라고 할지라도 귀하가 미국에 방문으로 들어와서 이곳내에서 H-1B로 신분을 변경했을 경우에는 한국에 있는 미대사관의 담당 영사들이 귀하가 나중에 한국에 나와서 비자를 신청할 시에 귀하의 미국의 방문의도를 문제를 삼아서 비자 발급을 거부를 할 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방문으로 미국에 입국하여서 이곳 내에서 신분변경을 하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또 귀하의 경우에 무역회사에서 근무한 경력이 10년 정도가 됨으로 이론적으로 H-1B 신청이 가능은 하나 일단 문제가 되는 것은 귀하의 대학전공입니다. 철학은 무역과 무관한 전공이므로 H-1B 신청에 큰 걸림돌이 될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ACADEMIC EVALUATION을 하여서 귀하의 전공이 무역과는 다르다고 하여도 대학에서 교육받은 과목들과 귀하의 경력 3년을 대학교욱 1년으로 인정을 받아서 4년제 대학에서 무역과 또는 그와 상등한 전공자임을 사립기관에서 인정을 받아서 이민국에 서류를 제출을 할 수는 있습니다맘 저의 경험에 의하면 이런 경우에 이민국 심사가 아주 까다로와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으며 현실적으로 많은 경우에 기각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또하나의 문제는 회사가 규모가 작은 경우 H-1B 검토가 현저히 까다로운 추세입니다. 그러므로 변호사에 따라서 견해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만 귀하의 경우에는 일단 이민을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와 아주 상세하게 사전에 상담을 한 후에 신청결정을 하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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