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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주지사인 릭 페리 주지사를 중심으로 텍사스 주정부는 텍사스를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고 고용창출을 위해 한국 기업의 현지진출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텍사스주는 낮은 세율, 합리적 규제, 풍부하고 수준높은 기술인력으로 2004년에는 미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미국 50개 주 가운데 3년 연속 수출 1위를 달성하였고, 2004년 텍사스주 수출액은 1170억 달러를 초과했습니다. 이 수출량은 대단히 큰 업적입니다.
텍사스기업기금인 Texas Enterprise Fund(TEF)는 미국내 최대 규모의 협상체결 증진기금으로 텍사스 직업창출에 원동력이 되었고, 지속적 성공을 위해 텍사스신흥기술기금인 Texas Emerging Technology Fund(TETF)에 3억 달러 예산책정을 의회에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발전에는 페리 주지사의 공헌이 컸었는데, 페리 주지사는 일자리 창출의 공적을 인정받아 미국 유명 비즈니스 간행물 "Site Selection"지가 선정한 2004년 주지사컵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미국 최대의 모기지 대출회사 "Country Wide Financial" 텍사스 진출을 결정함에 따라 7500개의 일자리와 2억 달러 투자 창출 효과를 가져 왔는데 이 결과는 2000년 이후 미국내 일자리 창출 케이스 중 최대의 규모였습니다.
이렇듯 미국 텍사스주는 한국기업의 진출을 기다리고 있는데, 텍사스주가 계획하는 산업별 직업창출 계획에 따라 아래의 6대 산업군을 장려하고 있으므로 이에 해당하는 한국기업의 진출을 모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첨단기술 제조업
2. 우주항공 군수
3. BT 생명과학
4. IT 컴퓨터 공학
5. 석유화학
6. 에너지
미국 텍사스 기업활동에 관한 문의는 아래 2곳으로 연락주세요.
1. 텍사스 주정부 산하 경제개발 관관청.
2. 국제법률연구원(ILRI): T. 02-557-3476 / 0502-080-7001 / www.ilr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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