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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멘로파크에 소재한 BlueRun Ventures사는 노키아 벤처의 자회사로 한국내 벤처기업에 투자한 경험이 있는 기업으로, 한국내 바이오 분야를 제외한 초기 창업단계의 벤처기업(무선통신, 특허보유, 첨단기술 보유한 IT기업)에 투자를 희망하고 있다.
1. 투자회사명: BlueRun Ventures.
2. 소재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
3. 설립: 1998년
4. 편드규모: USD 150,000,000.00(1억5천만달러)
- 기업별 평균 투자액: USD 2,000,000.00 - 3,000,000.00(2백만달러 ~ 3백만달러를 평균 3회 펀딩)
5. 사업분야: 노키아 벤처의 자회사로 바이오 분야를 제외한 초기 창업단계의 벤처기업에 투자.
6. 투자사례: 한국내 벤처기업에 투자경험 있음.
7. 희망투자처: 바이오 분야를 제외한 초기 창업단계의 벤처기업(IT전문 벤처기업:무선통신, 특허보유, 첨단기술 보유 등)에 투자희망.
8. 문의처: 국제법률연구원(ILRI)
문의전화: 02-557-3476
이메일: ceo@ilri.co.kr
9. 구비서류: 제품/기술설명서(영문), 투자금운용기획서(영문)
(영문작성이 어려울시 국제법률연구원이 번역/작성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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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관련기술 보유않고, 서류준비 없이 문의하면 외국투자사에 실례가 되므로 자격여부를 반드시 자체검증 후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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